스위치 세상을 바꾸다.
스위치 세상을 바꾸다.
여러분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전자제품은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요?
우리는 세상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쉬운 원리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 가장 간단하고 쉬운 원리가 스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더 깊이 원론적으로 생각해보죠. 동양에서는 존재와 비존재, 유와 무라고 하는 문제이고 서양에서는 셱스피어의 5대 비극 햄릿의 대사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개념처럼
전자에서는 스위치가 이러한 역할을 합니다.
그럼 다시생각해보죠 전자뿐만 아니라 기계에서도 스위치의 개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보시는 볼펜의 누름장치 또한 스위치입니다. 수많은 기계와 전자기기들이 스위치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죠.
그럼 스위치는 우리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전등을 키거나, 엘리베이터를 탈 때 존재하는 버튼들, 컴퓨터의 키보드, 마우스의 클릭, 스마트폰의 버튼들 또한 스위치입니다.
만약 이러한 스위치의 원리를 전자적 아니 소프트위어에 의해 처리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고 있는 디지털이 바로 이런 개념에서 나온 것입니다. 켜진 상태 (ON)를 1로 꺼진 상태(OFF)를 0으로 2진법으로 배열하여 처리하게 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의 원리 즉 디지털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간단한 스위치가 바로 컴퓨터를 존재하게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세상은 모두 스위치에 의해 시작되고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최초의 스위치는 무엇일까요. 기계적 스위치까지 생각한다면 아마 아주 오래전 파스칼 보다 더 이전 주판 보다 더 이전에 존재하고 있었을 겁니다.
전기적 스위치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등스위치의 형태를 처음 사용한 존 핼리 홀매스(John Henry Holmes)가 1884년 미국의 뉴캐슬에서 처음 개발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이네요.
홀매스는 지금의 디지털 세상의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 쉬워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스위치야 말로 이 세상을 바꾼 과학이 아닐까요.
전자를 이해하고 전자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위치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조이풀사이언스의 강민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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